교회 예배 사역에 있어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을 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음향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설교와 찬양에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음향은 셋팅에 따라 인도자와 청중 모두에게 영향을 미쳐 예배에 대한 집중도와 몰입도를 돕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대림대 김도현 교수의 강의 내용에 있는 교회 음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1.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Gain Structure 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2. 프리앰프 PreAmp(Pre는 Before 라는 뜻)의 역활. 마이크(소리를 내었을 때 자석을 통해 생겨나는)에 들어가는 전기 소리는 아주 미세한 신호임. 이 신호를 크게 바꾸어 주는 회로를 Pre Amp라고 부름

PreAMP의 값이 높게 잡혀있어야 노이즈도 없고 좋은 소리를 만들수 있다.

3.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에서 Mixer로 시그널이 들어올 때 가장 먼저 시그널이 거처가는Gain 값을 올려주어야 한다. 여기서 Gain 값을 충분히 올린다는 뜻은 사운드의 Peak/clip 이 생기지 않는 한계 지점까지 올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4. Gain 값을 올린다는 것은 Level Meter를 끝까지 다 활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 올리라는 것을 의미함. 즉 무조건 Gain 값을 크게 올리라는 것보다 적정 수준의 가장 최대치까지 올리고 그 다음에 Level Meter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Gain 값은 전체에서 70%정도 Gain의 눈금을 1시에서 2시에 맞추는 것을 의미함(11시 방향이 기본이 아니다.

5. 이렇게 되면 스피커의 볼륨을 중간이나 최대로 올리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의 볼륨을 최종적으로 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많이 알려진 앰프의 볼륨(요즘은 스피커에 앰프가 내장된 액티브 스피커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을 70%으로 해놓고 프리앰프의 값을 30%, 20%로 세팅하는 방법이 좋지 않은 셋팅임을 의미한다.

6. 즉 요약하면 mixer의 PreAmp(Gain)를 최대치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정리하면 교회 음향시스템을 셋팅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 혹은 새로 구입한 스피커 혹은 앰프의 볼륨을 Zero로 맞춘다.
둘째 Mixer의 Gain 값을 70% 1시에서 2시 방향으로 맞춘다.


세째 Level Meter를 0점에 맞춘다.(Level Meter를 자세히 보라)

네째 최종적으로 스피커 혹은 앰프의 볼륨을 조정한다.

출처 – YouTube, the secret to improve the sound quality without any noise – Gain Structure, 대림대 김도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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