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가난함속에 있는자들, 가진것이 없고, 꿈도 소망도 희망도 사라진채, 자신의 존재감 조차 인정받지 못한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온 자들을 향하여 주님께서 주신 메시지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었다.

20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4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6:20-26 / 대한성서공회

하나님 나라

주린자가 배부름을 얻고, 우는 자들이 웃게 되는 나라,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기에 미움당하고, 욕을 듣고, 외면 당하겠지만 훗날 위로와 그에 합당한 상급을 받게 될 나라.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상이 크도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전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늘 고난을 직면할 수 밖에 없다.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다가오는 도전은 타협의 유혹.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짓 명분을 내세우며 타협하며 살아가는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세상의 현실

그러나…

이미지 출처: unsplash.com

나는 오늘도 말씀을 마주하며 고백한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소망이 되신다고

그리고…

인생이 마주하는 현실을 이길 수 있는 힘이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는 것임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간을 죄의 사슬에서 자유케하시는 정도에서 결코 끝나지 않는다.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이끄시는 것에 있다.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여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자녀로, 시민으로 살아가게 준비시키는 것, 그 영원한 은혜를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살아가게 하는 것임을…

교회는 목회자, 성도들은
구원받은 백성을 하나님 나라로 이끌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준비시키는 사람들로 부름 받은 존재들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모든 사역이, 모든 목적은 하나님 나라에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시작의 첫 외침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선포였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죄악으로 덮힌 세상, 불공정한 세상의 현실속에서 소망을 갖도록 만드는 하나님 나라.
오늘 하루도 그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리라.

[Anointing CLIP] 여호와 나의 하나님 Speak To Me (Psalms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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